세종시
어두운뱀

대출 규제 속 수루배 1단지 매수세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 중인데, 지금 이 하락세가 멈출 신호가 보이나요? 외지인 매수 비중이 꺾인 상태에서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 시장이 아주 건조해졌습니다. 특히 DSR 단계별 적용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든 게 실거주 수요층엔 직격탄이네요. 수루배 1단지 같은 곳을 고려하던 분들이 자금 계획에서 막히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출 압박을 견디면서까지 수루배 1단지에 진입할 메리트가 충분한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국책연구단지 구내식당 이용은 편해도 주변에 식당이나 상권이 너무 부족한 게 현실이거든요. 결국 인프라가 아쉬운 단지들은 대출 규제 국면에서 매수세가 더 빨리 식을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숫자가 안 나오니 굳이 리스크를 지고 들어올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분석해 보면 수루배마을은 당분간 실거주 편의성 개선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거세겠네요. 금리가 획기적으로 낮아져서 이자 부담이 상권 부족이라는 단점을 덮어버리지 않는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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