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 리더스포레 2단지 평형 구성, 실거주 만족도 어떨까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 예전에 세종 나성동 쪽은 그냥 상업지구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리더스포레 2단지 입주한 지 3년 넘어가면서 평형 구성이 꽤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여기가 33평부터 59평까지 타입이 정말 많잖아요? 845세대 규모치고는 33평이랑 39평 비중이 높은데,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영끌하면 33평(9억~13억)은 가시권이라 더 치밀하게 보게 되네요. 실제로 구조 활용해보신 분들 평면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주차도 세대당 1.66대면 수치상으로는 꽤 여유 있어 보여서 마음이 가거든요. 제 연봉이랑 적금 계획상 30평대 후반까지는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 같은데, 대형 평수 섞인 단지 특유의 여유로움이 실거주에서 체감이 될지 모르겠어요. 나성동 인프라야 워낙 좋지만 집 안에서의 쾌적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단순히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엔 평형이 너무 쪼개져 있어서 결정이 쉽지 않음. 결국 39평 이상 대형 타입이 섞여 있는 게 단지 전체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5개
- 느린원숭이1개월 전
33평 사는데 구조는 주복치고 정말 잘 뽑혔어요. 수납 공간도 직장인 짐 넣기엔 충분함.
- 젊은족제비1개월 전
주차 1.66대면 세종에서 손꼽히는 수준이죠. 밤늦게 퇴근해도 스트레스 안 받는 게 큰 메리트입니다.
- 최수종1개월 전
호가가 좀 벌어져 있긴 한데 실거래가 위주로 보시는 게 정확해요.
- 좋은치타1개월 전
글쎄요, 저는 평형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커뮤니티 관리할 때 입주민들 의견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되더라고요. 관리비도 평형별로 차이 꽤 날 텐데 잘 계산해 보셔야 할 듯요.
- 뼈저린여우1개월 전
39평 거주 중인데 거실 개방감이 확실히 달라요. 33평이랑은 고민의 층위가 다르달까... 예산 허락하시면 무조건 대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