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민건

나성동 대장주는 버티는데 산울2단지만 6.5억으로 밀리는 이유

대전 도룡동 쪽에서 넘어오는 수요를 보면서 세종도 이제 입지별로 급이 나뉘는 게 체감됩니다 나성동은 국평 실거래가 TOP 5를 싹쓸이할 정도로 대장주 입지가 단단하더라 하락장이라도 핵심지는 수요가 뒷받침되니까 가격 방어력이 다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산울2단지세종자이더시티 32평은 이번에 6.5억까지 내려가며 신저가를 찍었죠. 직전보다 3,000만 원이나 빠진 수치라 신축 프리미엄보다 입지 한계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양새입니다. 연봉 8천 선에 가용 자금 따져보면 나성동 진입은 대출 원리금 부담이 꽤 묵직할 텐데요. 그러다 보니 하락기에 상급지로 갈아타서 덩치를 키울지, 저렴한 신축에서 실거주 가성비를 챙길지 고민되네요 그래도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의 40%를 넘지 않는다면 나성동을 잡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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