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태예
1개월 전
나릿재2단지 19억대 매도 후 소형 갈아타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나릿재2단지리더스포레 44평형 매물이 최근 19억 중반대까지 나오면서 슬슬 대형 평수 정리하고 몸집 줄이려는 분들 문의가 꽤 들리더군요. 지금 이 가격에 매도하고 핵심지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과연 남는 장사일까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영리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8월에 세종시에만 2,000세대 가까운 공급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평당 1,760만 원 선이라는 분양가 기준이 시장에 어떤 신호를 줄지 이게 상급지 소형 평수 가격을 지지해줄지 아니면 동반 정체를 만들지 따져봐야 합니다. 대출 갱신 조건이나 금리 변동성까지 고려한다면 무턱대고 움직이기보다 확실한 세후 현금 흐름이 계산되어야 할 텐데요. 결국 자산 다운사이징도 '입지'라는 안전장치가 없으면 나중에 다시 대형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발목 잡히는 자조 섞인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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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최원강1개월 전
대형 평수 보유세 생각하면 다운사이징이 답이긴 한데... 세종 공급 물량이 좀 걸리네요.
- 용감한고니1개월 전
나릿재 살다가 소형으로 가면 답답해서 못 버티실걸요? 차라리 증여를 알아보심이 어떠실지.
- 넓은개미1개월 전
1,760만 원 분양가 나오면 기존 신축들 가격 방어는 확실히 되겠음. 리스크 따지시는 분이면 그냥 보유가 나을 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