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산뜻한까치
1개월 전

나릿재마을 vs 가재마을, 금강 조망권이 가른 억대 시세 격차

딱 한 줄로 정리하면 금강 조망은 사치가 아니라 은퇴자들의 생존 전략임. 서울 재건축 이주 앞둔 70대 분들 상담해보면 다들 정원 있는 삶 노래를 부름. 세종시 타운하우스나 금강변 단지들이 왜 계속 언급되는지 답 나옴. 세종은 금강이라는 깡패 같은 환경이 있어서 조망권 유무로 급이 갈림. 나릿재2단지리더스포레 평당 3,319만원 찍을 때 가재마을5단지세종엠코타운 33평은 최근 5.0억에 거래됨. 단순 계산해도 평당가 차이가 1,800만원 이상 벌어짐. 물론 가재마을5단지도 1,940세대 대단지에 인프라 좋음. 근데 금강 조망에 텃밭 정취 더해진 나릿재 라인의 희소성은 대체가 안 됨. 결국 조망권 단지는 단순 뷰값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독점적 가치임. 비조망권이랑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봄.

1

댓글
1개

  • 최주원
    1개월 전

    수익률로만 보면 나릿재가 깡패긴 한데 실거주 가성비는 가재마을5단지가 낫지 않음? 5억이면 33평 들어가는데.

    낭만적인하마
    1개월 전

    윗분 말도 맞는데 은퇴 세대는 돈보다 삶의 질이라 금강 뷰 포기 못함. 나릿재5단지 36평 9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답 나오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