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임진한
기관 이전 소식에도 가락18단지 신저가
수도권에 남은 기관들이 세종으로 더 내려온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2031년까지 1만 명 정도 공무원이 유입된다는데 규모만 보면 작지 않은 재료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장 분위기는 아직 냉랭한 것 같아 의외예요. 정부 발표가 있어도 세종 아파트값은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서요. 아무래도 예전 1차 이전 때 기러기 아빠로 지내던 분들이 많았던 기억 때문일까요 단순히 직장이 옮겨온다고 해서 바로 가족들이 다 정착하며 매수세로 붙을지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가락18단지 39평이 이달 초 5.2억에 거래되면서 신저가를 찍었던데요 직전보다 3,000만원이나 낮아진 수치인데, 이런 흐름에서는 호재만 믿고 움직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나성동이나 새롬동 같은 대장주들이 먼저 자리를 잡아주는 게 중요해 보여요 지금처럼 가격이 밀리는 시기에는 외곽보다는 확실한 입지 위주로 하방 지지선을 확인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재료가 실현되기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 지금은 좀 더 보수적으로 지켜보려 합니다 성급한 결정보다는 대장 단지들 추이를 보면서 진입 시점을 신중히 골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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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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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