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서툰산양
3개월 전

금리 올라도 나릿재2단지 등기 쳤음. 직장인이 세종 끝까지 들고 갈 이유

기준금리 2.75% 찍고 대출 이자 무서워서 세종 탈출한다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연봉이랑 원리금 계산기 수백 번 두드리며 밤잠 설쳤는데 결론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 이번에 나릿재2단지리더스포레 34평형 등기 쳤습니다. 최고가 17.5억 찍던 단지라 부담은 됐지만, 직장인이 월급 모아 상급지 신축 갈 기회는 하락장뿐이라는 확신이 생기더군요. 이자 낼 거 다 떼고도 가계 저축률 20% 유지 가능한 선에서 치밀하게 세팅했음. · 누군가는 지금 세종 매물이 쌓인다고 걱정하죠. 근데 시장에 나오는 매물들 보면 대부분 갈아타기 실패나 지역 이탈 물량이지, 나릿재2단지 같은 핵심지 대장급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급매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 결국 10년 뒤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단순히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공급 부족과 입지 희소성을 수치로 계산해 보니 지금이 적기였죠. 이 정도 금융 비용은 자산 가치 상승분이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거라 봅니다. 직장인도 계산만 확실하면 부동산으로 자산 불릴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몸소 체감했네요. 어차피 우상향할 핵심지는 금리 좀 오른다고 흔들릴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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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준안
    3개월 전

    연봉 대비 원리금 비중 얼마로 잡으셨나요? 저도 가온1단지 보고 있는데 계산기만 두드리는 중임...

  • 희망찬스라소니
    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나릿재2단지면 세종 대장인데 하락장에 잡으신 게 신의 한 수죠. 직장인이 등기 치는 게 진짜 애국자입니다.

  • 김기민
    3개월 전

    세종 탈출 지능순이라더니... 님은 반대로 가시네요. 근데 결국 핵심지는 나중에 웃긴 하더라고요.

  • 김솔다
    3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금리보다 입지죠. 저도 30대 직장인인데 님 글 보니까 확신이 생깁니다. 저축률 20% 유지하면서 상급지 가는 게 정석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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