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서러운곰

공공기관 만 명 유입에도 가온3단지 매수가 망설여지는 이유

공공기관 1만 명 규모가 들어온다는데 가온3단지한신더휴 주변 상권도 이번엔 좀 살아날까요? 다정동 공실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그래도 이번엔 진짜 다를까 싶어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세종시 땅값 상승폭이 2024년 들어 전국 평균 이하로 꺾였다는 소식이 계속 걸리네요. 출범 이후로 줄곧 위쪽에서 놀던 지표가 이렇게 가라앉는 건 기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뜻이겠죠? 거래량까지 급감한 상황이라 기관 이전 호재가 가온3단지 가치를 확 밀어올릴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땅값이 정체되면 상권 회복도 더뎌질 텐데 사람 온다는 뉴스만 믿고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요 막연한 기대보다는 가온3단지 인근 공실이 실질적으로 채워지는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 여건이 지표상으로 개선되어야 비로소 가격 반등도 힘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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