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김용욱
가재마을5단지 4.2억 시세에 따져본 공동명의 세무 이득
직주근접 때문에 세종시 아파트 단지들 시세 보는데 고점 대비 하락폭이 꽤 크네요. 가재마을5단지세종엠코타운 24평이 9월 5일에 4.2억에 찍혔던데 2020년 전고점 생각하면 많이 빠졌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눌려 있을 때가 취득 단계에서 부부 공동명의로 세팅하기 가장 좋은 적기인 것 같아요. 취득세는 똑같아도 부부 합산 증여세 공제 한도가 6억이라 지금 시세면 세금 고민 없이 지분 나누기가 가능하거든요. 일부에서는 집값이 더 안 오를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어서 저도 살짝 고민은 했는데요. 막상 임장 가보니 인도 폭도 넓고 녹지가 잘 조성돼서 정주 여건만큼은 확실히 압도적이더라고요. 장기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면 결국 가치는 회복될 텐데 그때 양도세를 인당 누진세율로 쪼개면 절감 효과가 상당합니다. 종부세 기본공제도 각각 12억씩 적용되니까 보유세 측면에서도 단독명의보다 훨씬 안정적이겠네요. 출퇴근 시간만 해결되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 같아 세무 설계부터 꼼꼼히 정리해봤습니다. 결국 나중에 반등했을 때의 수익을 지키려면 하락장에서의 공동명의 선택이 가장 현실적인 방어 전략인 것 같습니다.
2
댓글2개
2개
- 오윤욱
지금 가격대면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하죠. 양도세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 조그만북극여우
세종은 계획도시라 애 키우기 참 좋아요. 저도 엠코타운 보고 있는데 명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