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청설모
가재마을5단지 호가 6.5억은 시작일까요
주변에서 세종시 분위기 다시 살아나냐는 물음이 많아져서 좀 찾아봤습니다. 정부에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했는데 1만 명 규모가 더 유입된다고 하네요. 이 소식 나오자마자 가재마을5단지 34평 호가가 10월 14일에 바로 6억 5,000만원으로 수정되는 걸 보니 집주인들 기대감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며칠 만에 수천만 원을 올려 부르는 건데도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예전만큼 주춤하지 않는 게 느껴지네요.. 이런 호가 상승 뒤에는 신규 공급이 거의 끊기다시피 한 수급 불균형이 깔려 있습니다. 들어올 사람은 늘어나는데 새 아파트 물량은 줄어드니 전세부터 귀해지고 그게 매매가까지 건드리는 거죠. 실제로 요즘 세종 전역에서 저가 매물이 빠르게 빠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게 2020년 폭등 직전의 모습과 겹쳐 보여서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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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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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하
기관 이전 호재가 크긴 하지만 대출 금리가 아직 부담스러워서 20년만큼 불붙기는 힘들 것 같아요
- 김하건
공급 없는 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