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먼해달
1개월 전
가온4단지 신고가 찍는거 보니 '헤쳐모여' 세대들 무섭긴 함
최근에 세종 현장 돌아보니까 분위기가 묘함.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해제 확정되면서 그쪽 토지거래허가구역 5년 묶였던 자금들이 슬슬 핵심지로 넘어오는게 느껴짐. 특히 부모님 근거리에 붙어 살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실거주 겸 투자로 단단하게 받쳐주는 중임. 가온4단지e편한세상푸르지오 24평이 5.5억 신고가 찍은 것도 결국 이런 탄탄한 실수요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봄. 숫자로 보면 답 나옴. 범지기10단지푸르지오나 가재마을5단지세종엠코타운 같은 2,000세대급 대단지들 급매 빠지는 속도가 예전이랑 다름. 자녀들은 신축급인 가온3단지한신더휴 들어오고 부모님은 근처 구축이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세팅하는 케이스가 꽤 많음. 세종시리슈빌S나 세종시갤러리밸류시티 같은 도시형들도 1억 초반대라 부모님 거주용이나 증여 징검다리로 활용하기 딱 좋거든. 결국 전세가율이 안전마진 역할을 해주니까 공격적인 투자자들도 다시 세종 대단지 숫자를 두드려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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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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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가재1개월 전
가온4단지 5.5억이면 전세가율 따져봐도 나쁘지 않은 진입가임. 확실히 조치원역 인근 해제 여파가 핵심지 매수세로 옮겨붙는게 눈에 보이네.
- 한결같은두더지1개월 전
나도 부모님 모시고 가온3단지랑 리슈빌S 조합으로 알아봤는데 매물 생각보다 빨리 빠짐. 실수요들이 계산기 다 두드려보고 들어오는 거라 하방 지지는 확실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