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현경
1개월 전
가온3단지 7.2억 찍혔던데 나릿재2단지 갈아타기 비과세 맞추기 힘들까요?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가온3단지한신더휴 42평형이 최근에 7억 2,000만 원까지 내려가면서 신저가를 찍었더라고요. 저희 집도 지금 내놓으면 팔릴지 감이 안 와서 매일 밤 한숨만 나옵니다. 사실 나릿재2단지리더스포레로 갈아타는 꿈을 꾼 지 벌써 3년이 넘었거든요. 평당 3,408만 원이라는 세종 대장주 가격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만큼은 꼭 챙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요. 지금 세종 전세가 상승세가 전국 3위라는데, 전세가가 받쳐주면 매매가도 좀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요.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좀 정리가 되긴 하는데 여전히 마음이 복잡하네요. 용기 있게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세금 혜택 기한 맞추느라 머리 싸매고 계신 분들 계신가여?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이랑 얘기라도 좀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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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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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훈1개월 전
비과세 기간 맞추는 거 진짜 피 말리죠... 저도 가온3단지 매도 타이밍 보다가 잠 못 자는 1인입니다.
- 게을러빠진고양이1개월 전
나릿재2단지는 세종 대장이라 가격 방어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용기 내서 지르신 분들이 결국은 웃으시는 듯요.
- 붉은산토끼1개월 전
전세가 오르는 게 그나마 희망이네요. 지금 내놓으면 팔릴지 부동산 서너 군데는 꼭 돌아보세요. 생각보다 분위기가 차가울 때도 있더라구요.
- 이형태1개월 전
힘내세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만 2년 하다가 결국 이번에 저질렀는데 마음은 편해요.
- 박용민1개월 전
7.2억이면 진짜 많이 내려오긴 했음. 비과세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금액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