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타까운독수리
가온3단지 4.5억 찍고 전세 매물 귀해짐
세종 전세 시장이 심상치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수치들을 좀 챙겨봤습니다 10월 둘째 주 세종 전세가격지수가 0.24% 올랐는데 전주보다 상승 폭이 훨씬 커졌더라고요. 새롬동이랑 다정동 준신축 단지들이 이 분위기를 앞장서서 이끄는 게 눈에 띄네요. 전세 살려는 분들은 늘어나는데 매물이 귀해지니까 값이 안 빠지고 치고 올라가는 거죠. 매매가도 이 기운을 이어서 10월 셋째 주에 0.1% 정도 다시 올랐어요.. 가온3단지한신더휴 24평 거래를 보니까 2026년 11월 초에 4.5억에 찍혔던데 이게 1년 최고가랑 같은 수준이네요 전세가가 밑에서 든든하게 밀어주니까 매수하려는 사람들도 이제는 조금씩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세종으로 공무원 1만 명이 더 내려온다는 소식까지 더해져서 분위기가 묘해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으로 2031년까지 인구가 계속 유입된다는 건 다정동 입장에서 큰 호재죠 가온3단지 34평도 2026년 10월 중순에 6.3억에 거래된 기록이 있던데 앞으로 공급 부족 얘기도 들려서 더 오를지 모르겠어요. 실거주하려는 사람이 많고 정책도 받쳐주니 다정동 일대는 이제 계속 오를 것 같네요. 지표상으로 바닥은 다진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가온마을 쪽을 진지하게 따져보는 게 맞을까요? 괜히 장문으로 쓰다 보니 두서가 없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 정도 조건이면 이번에 용기 내서 도전해 볼 만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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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란산양
전세가 이 정도로 오르면 매매가도 따라가죠. 다정동은 공무원 수요가 탄탄해서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