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3단지 신저가라는데 세종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각임?
최근 매도 하나 치고 현금 쥐고 있는데 세종 전세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음. 금리 무서워서 집값 폭락한다는 소리는 숫자 모르는 애들이나 하는 소리고, 핵심은 전세가랑 공급 물량인데 세종이 지금 전국 전세 상승 3위 찍었음. 투자자 관점에서 본 지금 시장 상황 요약함. 1) 전세가 상승세가 서울, 경기 다음이 세종임. 갭 메워지면 매매가 하방 지지선 무조건 올라옴. 2) 가온3단지한신더휴 42평이 7.2억까지 찍혔는데, 이건 대형 평수 특수성이지 단지 가치 훼손으로 보긴 어려움. 3) 오히려 도램2단지웅진스타클래스2차 25평은 4.3억으로 신고가 경신함. 소형 위주 실거주 수요는 이미 붙었다는 증거임. 지방 다주택으로 머리 썩히느니 나릿재2단지 같은 대장주 1주택으로 압축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아 보임. 대전이나 충남 전세가도 같이 들썩이는 중이라 충청권 전체 에너지가 세종으로 쏠릴 타이밍이 머지않았음. 분석 틀리면 전세 놓고 버티면 그만인데, 지금 전세 매물 잠기는 속도 보면 하락 베팅은 리스크가 너무 큼. 결국 금리보다 무서운 건 대출 규제랑 전세가 상승의 콜라보임. 매수 타이밍 재는 분들 전세 수급 지수부터 다시 체크하시길.
댓글4개
- 짙은독수리1개월 전
세종 전세가는 진짜 무섭게 오르긴 하더라. 전세 살던 사람들 매수로 돌아서는 순간 불붙을 듯.
- 오우용1개월 전
가온3단지 7.2억이면 고점 대비 많이 빠진 건 맞는데, 실거주 입장에선 오히려 진입 기회 아닌가 싶음. 나릿재랑 비교하면 가성비는 확실히 나오니까여.
- 황현용1개월 전
수익률 따지면 지금 세종 대장주 줍는 게 맞음. 어차피 서울 못 갈 거면 충청권 1대장은 세종이니까.
- 고혁재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물량이 문제임. 입주 폭탄 끝난 동네들 위주로 전세가 받쳐주면 매매가는 시간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