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박오리
2개월 전
가온3단지 사전점검 가기 전 자금 계획부터 다시 뜯어봤습니다
가온3단지한신더휴 사전점검 일자 잡히고 설레는 맘으로 연차 썼는데, 막상 현장 분위기 체크해보니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신축만 보고 달려왔는데 요즘 세종 시장이 참 묘합니다. 앱 켜서 확인해보니 5월 세종 매매 거래가 580건이나 터졌다는데, 전세보다 매매가 4배나 많은 기형적인 구조라 실거주자 입장에선 고민이 깊어져요. 다들 세종 탈출하려고 전세를 매매로 돌린다는데, 급매로 던져도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현장에서 계속 들리거든요. 출퇴근 시간 20분 아끼는 게 연봉 500 인상보다 달콤한 건 맞지만, 대출 규제 빡빡한 시점에 잔금 계획 꼬이면 진짜 답 없습니다. 가온3단지 입주 준비하시는 분들 사전점검 때 하자 체크도 중요하지만, 은행별 집단대출 한도랑 본인 기존 집 매도 타이밍부터 꼭 다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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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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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혜2개월 전
저도 직장 때문에 가온3단지 보는데 잔금 대출 안 나올까 봐 잠이 안 오네요.
- 이연빈2개월 전
매매가 전세보다 4배 많다는 건 진짜 다들 팔고 나가고 싶어 한다는 증거죠. 저렴하게 내놔도 입질이 없어서 피가 마릅니다.
- 희망찬사슴2개월 전
사전점검 때 수평계랑 체크리스트 챙기는 것보다 대출 상담사 명함부터 확보하는 게 우선임 지금은 현금이 왕입니다
- 동그란물개2개월 전
세종에서 집 내놓은 지 반년째인데 580건 거래는 대체 어디서 된 건가요? 제 집은 보러 오는 사람도 없던데 정보가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