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젊은치타
1개월 전

가온10단지 신저가인데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지금임?

수도권 들썩인다고 세종 분들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세종은 매매 거래가 전세보다 4배나 많은 기형적인 구조임. 세종 탈출하려는 집주인들이 전세를 매매로 돌리면서 물량이 쏟아지고 있죠. 확실히 매수 주체가 투자자에서 실거주 위주로 재편되는 신호로 읽힙니다. 가온10단지더하이스트 39평이 8.1억까지 밀린 게 그 증거임. 반면 입지 좋은 한뜰마을3단지세종더샵레이크파크는 6.9억 신고가 찍으며 버티는 중이죠. 결국 애매한 지역 여러 채 들고 있어봐야 하락장에서 힘 못 씁니다. 확실한 대장주 한 채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일시적 진통이라 봄니다. 타이밍은 남들 다 던질 때 조용히 잡는 게 정석임. 이 매매-전세 역전 현상이 끝나는 시점이 진짜 수익으로 돌아오는 시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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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탐스러운참새
    1개월 전

    통계 보니까 매매가 580건인데 전세가 150건밖에 안 되더라고요. 확실히 시장이 이상하긴 함.

  • 권혁종
    1개월 전

    가온10단지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이 진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탈 적기인지 고민되네요.

  • 바람직스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돈은 따라가면 도망간다는 말 맞음. 지금은 냉정하게 타이밍 기다려야 할 때다.

  • 푸르른날다람쥐
    1개월 전

    세종 탈출 매물 많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입지 좋은 곳은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양극화가 무섭긴 합니다. 전세 살면서 관망하다가 급매 잡는 게 답일지도...

  • 김혜유
    1개월 전

    저도 한 채로 압축 중인데 쉽지 않네요. 결국 버티는 놈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