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1단지 힐스테이트 커뮤니티 직접 써보니 세종 탈출 고민 싹 사라짐
요즘 커뮤니티에서 세종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까지 돌길래 저도 한참 고민했습니다. 실제로 5월 매매가 580건이나 되는데 전세는 150건뿐이라 다들 집 팔고 나가려는 건가 싶어 잠이 안 오더군요.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끼려고 직주근접만 보고 가온1단지 힐스테이트세종2차 들어왔는데, 막상 살아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퇴근하고 단지 안 커뮤니티에서 바로 운동하고 카페 들러서 커피 한 잔 들고 집으로 올라가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해요. 1,63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시설 관리도 빠릿빠릿하고 프로그램도 많아서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거든요. 평균 매매가 5억 2,421만 원 선에서 이 정도 인프라 누릴 수 있는 곳, 서울 상급지 아니면 생각보다 찾기 힘듭니다. 물론 나릿재2단지 같은 대장주랑 비교하면 끝도 없겠지만 실용적인 면에선 여기가 최고임. 교통 편하고 집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니까 굳이 멀리 나갈 에너지를 아껴서 제 커리어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다들 탈출한다고 매물 던질 때 저는 오히려 이 쾌적함에 더 베팅해보려고 합니다.
댓글4개
- 김가은3개월 전
직주근접에 대단지 커뮤니티면 사실 세종 안에서 이만한 대안도 없죠.
- 김강주3개월 전
가온1단지 힐스테이트 사시나 봐요. 저도 거기 수영장 생긴다는 소문 듣고 계속 눈독 들이는 중인데 부럽습니다!
- 조욱혜2개월 전
요즘 세종 분위기 흉흉한 건 맞는데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들은 결국 버티더라고요. 저도 나성동 쪽 주복 커뮤니티 보고 혹했다가 관리비 무서워서 가온으로 마음 굳혔음요.
- 서러운생쥐2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살아보니까 인프라 무시 못 함. 밖에서 헛돈 쓰는 것보다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게 훨씬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