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마을2단지 신고가랑 조치원 해제 소식 보니 이제야 각이 나오네요
이직 준비하면서 주거지 옮기는 문제로 밤마다 남편이랑 머리 싸매고 고민했거든요. 드디어 이번엔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아요. 최근에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해제된다는 소식 들으셨죠? 5년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서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고생하신 분들 생각하면 무리한 정책 추진이었다는 비판이 나올만해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시점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조치원역 인근 입지는 어차피 변하지 않는 상수인데 규제만 풀리는 셈임 핵심지는 역시 흔들리지 않는 게 가락마을2단지 41평이 6.9억으로 신고가 새로 썼더라고요 정부가 지정했다가 해제할 만큼 조치원역 일대의 잠재력이 이미 검증됐다는 반증 아닐까요? 급매 기다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실거주 탄탄한 대단지 주인들은 굳이 지금 가격 낮춰서 팔 이유가 없음 사실 이전 청약에서 떨어지고 진짜 우울했었는데 이번엔 전략을 더 구체적으로 짰어요. 불안하지만 내 집이 생긴다는 설렘에 가슴이 막 뛰네요. 결정 기한이 며칠 안 남아서 손이 떨리는데, '안 팔아도 되는 우량 자산'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이번엔 꼭 밀어붙여 보려고요.
댓글5개
- 메마른순록1개월 전
결정 잘하셨어요! 가락마을2단지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세종 핵심지는 대출 규제 속에서도 갈 놈은 가더라고요.
- 이주도1개월 전
조치원역 쪽은 이번에 허가구역 풀리면 지가부터 들썩일걸요? 5년 묶였던 보상 심리 무시 못 함
- 이연도1개월 전
저도 30대라 그 간절함 백번 이해함... 이번 지구 해제 소식이 진짜 신의 한 수가 되길 빌게요. 내 집 마련 설렘 끝까지 가져가시길!
- 허원민1개월 전
무리한 지정이었다는 비판도 많지만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살아남음. 가락마을2단지 41평 6.9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 최연한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조치원 해제되면 거래 좀 활발해질 텐데 저는 일단 관망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