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재미있는치타
1개월 전

3040 학부모들이 래미안라센트 실거주를 고민하는 이유

요즘 시장 보면 3040 세대들 참 냉정하죠. 단순히 오를 것 같은 곳이 아니라, 내 아이 키우기 좋고 내 출퇴근 편한 곳에만 지갑을 엽니다. 종암동 래미안라센트가 꾸준히 거론되는 이유도 결국 그겁니다. 단지 바로 옆에 일신초부터 사대부중까지 붙어있는 학세권 대단지라는 점, 이게 부모들한테는 대체 불가능한 안정감을 주거든요. 여기에 내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호재가 결정타입니다. 그동안 강북권의 고질병이었던 교통이 풀리면, 직장인 부모들의 출퇴근 편의성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될 겁니다. 현재 32평형 매물이 13.7억에서 14억 원 선에 나오는데, 이 가격대가 서울 안에서 3040이 실거주로 접근 가능한 몇 안 되는 합리적인 마지노선으로 보입니다. 실수요가 이렇게 탄탄하게 받쳐주는 대단지는 시장 교체기에도 흔들림이 적죠. 이 분석이 틀렸다면 어떤 지표 때문인지 반론 부탁드립니다. 사실 지표로만 보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 건 명확해 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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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류명경
    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라센트만한 곳 찾기 힘들죠. 학교 가깝고 단지 평지인 게 생각보다 큽니다.

  • 슬픈딱다구리
    1개월 전

    동북선 개통되면 지금보다 더 오를 텐데 13억 후반대면 아직은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 외로운도마뱀
    1개월 전

    글쎄요. 동북선이 경전철이라 파급력이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4호선 메인 역세권이 더 낫다고 봅니다.

  • 여유작작한체납자
    1개월 전

    라센트가 6호선+동북선 더블역세권에 강북횡단선까지 트리플되고 주변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앞으로 발전할 날만 남긴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