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우명
한신한진 매물 소화랑 동북선 흐름 무섭습니다?
어제 성북구에서 매물 14건 사라진 거 보셨나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숨죽이고 있다는데 정작 돈암동 한신,한진 같은 대단지는 조용히 매물이 소화되는 분위기네요 하... 사실 규제 압박이 심해도 내년 개통하는 동북선 영향이 생각보다 더 무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역이 없던 종암동에 신설 역이 두 개나 생기면서 왕십리까지 20분대면 연결된다고 하던데요 이런 교통 혁명이 눈앞이라 그런지 한신,한진 33평 호가도 10억 6천대를 유지하며 단단하게 버티는 느낌예요. 여기에 장위뉴타운 국평이 17억에서 20억 선까지 올라왔다는 데이터 보니까 성북구 시세 하방 지지력이 정말 장난 아니구나 싶네요. 배후 뉴타운들이 가격을 밀어올리니 구축 대단지들도 구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환경 같아요 남편은 대출 금리 보며 더 기다리자는데 이 흐름에 지금이라도 올라타는 게 맞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혹시 4,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주차나 출퇴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인지 살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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