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은가
1개월 전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16억 중반 실거래,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요즘 장위동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예전에 이 근처 지나갈 때만 해도 그냥 조용한 동네였거든요. 근데 2027년 3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가 벌써부터 열기가 대단하네요. 특히 지난 7월 17일에 32평 5층 매물이 16억 4,85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아직 땅 파고 건물 올리는 중인 입주 전 단지인데 이 가격이라니 정말 놀랍죠. 지금 33평형 호가는 평균 17.38억 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실거래가랑 호가 차이가 1억도 안 난다는 건 매수 심리가 그만큼 붙었다는 뜻 같아요. 사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1,637세대 대단지에 푸르지오 브랜드가 참 탐나긴 해요. 세대당 주차도 1.26대면 요즘 신축치고 나쁘지 않아서 남편 퇴근길 주차 걱정도 덜 것 같고요. 다만 입주까지 2년 넘게 남은 시점에 16억 중반대를 태우는 게 맞나 고민은 좀 되네요. 전세 시세가 25평 기준 7.8억 정도라는데, 잔금 치를 때 자금 계획을 정말 꼼꼼히 세워야겠음. 그래도 커뮤니티 엄마들 말씀 들어보면 장위가 환골탈태 중이라 미래가 밝다곤 하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찾는 게 목표인 만큼, 계속 눈여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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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도윤
    1개월 전

    장위동이 예전의 그 장위동이 아니더라고요. 16억 대면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 낭만적인호랑이
    1개월 전

    입주 전인데 벌써 17억 가까이 호가 부르는 거 보면 확실히 대장이 될 관상임.

  • 서러운노루
    1개월 전

    전세 7.8억이면 갭이 꽤 큰데... 실거주 목적 아니면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겁지 않나요?

    조형승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지금 가격에 취등록세까지 생각하면 웬만한 상급지랑 고민될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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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석
    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대단지 신축이 최고죠~ 저는 실거주라면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