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대형 평형 매물 잠김이 신고가 랠리 부추기는 이유
요즘 서울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네요. 한국부동원 지표만 봐도 서울 아파트값이 주간 0.22%나 뛰었다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압박감은 그 이상입니다. 특히 강북 쪽은 전세 매물 씨가 마르면서 실거주 집 찾는 분들 불안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제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는 진짜 결단 내려야 할 때라고 계속 말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곳은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인데, 여기 대형 평형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요. 40평형이 지난 6월 13일에 17.5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죠. 사실 33평도 16.5억까지 올라온 마당에 대형 평형이랑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다 보니 희소성이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근데 막상 실입주 가능한 매물 찾으려니까 거의 다 잠겨서 구경조차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2027년 개통될 동북선 호재까지 생각하면 대기 수요자들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교통망 깔리고 나면 지금 이 가격이 저렴해 보일 게 뻔하거든요. 실입주 매물은 부르는 게 값이라는 중개사님 말씀이 빈말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확실히 작년이랑은 시장 공기 자체가 다르네요. 결국 공급 부족이 가격을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불장 시나리오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평형은 입주 가능 물건 하나만 튀어나와도 바로 직전 신고가를 갈아치울 기세입니다. 조만간 이 동네 대장주 서열이 확실히 정리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댓글3개
- 정훈이1개월 전
확실히 요즘 성북구 대장주들 치고 나가는 기세가 무섭습니다.
- 박나용1개월 전
대형 평형은 원래도 귀했는데 이제는 진짜 부르는 게 값이네요. 실입주 가능한 물건은 나오자마자 나가는 분위기예요.
- 낭만적인참새1개월 전
글쎄요,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는 신고가는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가격대에서 추격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커 보이는데, 금리 변수나 대출 규제 영향도 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슬픈생쥐1개월 전리스크 말씀하시는데, 공급 부족 앞에서는 결국 우상향이 답이었죠. 동북선 개통 호재까지 있는데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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