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명예
3개월 전

클라시아 21억 신고가에 쫄지말고 석관신동아 9억대 수익률 보셈

길뉴 대장 롯데캐슬클라시아 42평형 21.5억 찍었음. 마누라는 대단지 신축 뽕 맞아서 무조건 여기 가자고 난리인데 난 철저히 숫자만 봄. 클라시아 신고가 랠리 무섭긴 한데 지금 진입해서 먹을 수익률 계산해보면 석관동 쪽이 훨씬 가벼움. 석관신동아파밀리에 33평형 9.1억 신고가 떳는데 이거 아직 저평가임. 199세대 소단지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직전 9.0억에서 야금야금 머리 드는 거에 집중해야 함. 클라시아가 위에서 상방 뚫어주면 래미안석관이랑 같이 갭 메우기 들어가는 그림은 이미 확정된 순서임. 20억 넘는 무거운 물건 잡고 헉헉대느니 9억대 물건으로 수익률 극대화하는 게 투자자 마인드임. 결국 실거주 감성이냐 투자 수익률이냐 싸움인데 부동산은 머릿수보다 타이밍임. 클라시아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건 인정하지만 투자금 대비 상승폭 따지면 석관동 저평가 단지들이 훨씬 매력적임. 지금 타이밍에 어디에 돈 묻어야 돈복사 될지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비슷한 시각인 분들 있으면 댓글로 수익률 이야기나 좀 나눠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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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유성
    3개월 전

    석관동은 아직 먹을거 많음.

  • 김지규
    3개월 전

    클라시아 21억은 좀 오바아님? 그돈이면 급지도 다시 그려야 할 판임.

  • 하한영
    3개월 전

    투자자라면서 소단지를 추천함? 세대수 깡패인 래미안석관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보는데. 석관신동아는 환금성 떨어져서 나중에 고생함. 수익률만 보다가 묶이면 답도없음. 나라면 무조건 대단지 감.

  • 힘찬스라소니
    3개월 전

    9.1억이면 아직 싼거 맞음. 길음동이랑 급지 차이 감안해도 석관동이 너무 눌려있긴 했음.

  • 정라우
    3개월 전

    마누라 설득 안 되 보임. 그냥 클라시아 사주고 평화를 얻는 게 수익률보다 나을 수도 있음 ㅋㅋㅋ

  • 오정욱
    3개월 전

    석관신동아 199세대면 전세가 안 받쳐주지 않음? 나도 숫자 중심인데 이건 리스크가 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