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그리운하마

클라시아 18억 호가도 이제 적응되나 봅니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 전세 매물 증발을 경고했는데 성북구 분위기도 심상치 않네요 대장주인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세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면 매매로 돌아서는 분들이 많아질 텐데, 이게 집값을 자극하는 촉매가 될지 궁금합니다 최근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33평이 13억 2,5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구축 대단지가 이 정도로 올라오면 클라시아 33평 호가가 18억에서 21억 사이인 게 시장에서 점차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같기도 합니다 전세난 때문에 매매가랑 키맞추기가 더 빨라지는 건 아닐까요? 호재도 겹쳐 있어서 가격이 잘 안 떨어지네요 미아사거리역 쪽에 45층 1,577세대 들어오는 정비사업이나 2027년 동북선 개통 예정 소식이 가격 하락을 막아주는 듯싶어요. 인프라가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실거주 수요가 계속 붙는 거죠. 길뉴 2단지도 엘리베이터 교체나 수영장 개장 같은 거주 환경 개선에 공을 많이 들이던데요. 살기 좋아지면 전세 살려는 사람이 더 늘어날 텐데, 전셋값이 오르니 집값도 같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은 부족한데 개발 소식까지 있어서 성북구 쪽이 어케 돌아가는지 계속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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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굳은북극여우

    전세 매물 진짜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