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아 18억 넘기니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분들 진짜 많네요
예전에 석관신동아파밀리에 33평이 9억 1,000만 원 신고가 찍었을 때만 해도 성북구 저평가라는 소리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용기 내서 잡았던 분들은 지금 웃고 계시겠네요. 불과 1년 전 시세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과는 딴판이라는 게 몸소 느껴집니다. 요즘 길음동 대장인 롯데캐슬클라시아 보면 34평형이 18억 원대에 실거래 뜨더니 벌써 현장에서는 20억 찍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재미있는 건 이 가격에도 부모님 근처 살려고 들어오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매수세를 꽉 받쳐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주 성북구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 기록한 것도 결국 이런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가능한 일이죠. 보금자리론 금리가 5.2%까지 올랐다고는 하지만 입지 좋은 신축은 결국 우상향 할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엔 20억 클럽 가입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나중에는 이 가격이 '안전마진'이었다고 회상하는 날이 분명히 올 거예요. 더 늦기 전에 확실한 상급지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더 강해지는 요즘입니다.
댓글6개
- 김가정3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대장은 배신 안 하죠. 클라시아 20억 찍으면 주변 단지들도 다 같이 끌려 올라갈 듯요.
- 서호예3개월 전
부모님 근처로 모이는 건 찐수요라 가격이 안 빠져요. 애 키우려면 결국 도움받아야 하니까요.
- 박강오3개월 전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신고가 랠리 나오는 거 보니 배 아파서 잠이 안 옵니다 ㅠㅠ 그때 무리해서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역시 부동산은 실행력이 답이네요.
- 전연희3개월 전
성북구가 상승률 1위라는 게 체감됩니다. 단지 분위기 자체가 예전이랑 다르게 활기차요.
- 게을러빠진족제비3개월 전
금리 무서워서 관망하던 사람들만 바보 되는 시장이죠. 우상향은 진리임.
- 다정한홍학3개월 전
20억 클럽 가입 축하드립니다~ 성북구 위상이 예전이랑은 정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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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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