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약빠른산양
1개월 전

클라시아 15.5억 vs 장위마크원, 커뮤니티가 이 가격차 만들었을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롯데캐슬클라시아 25평형이 15억 5,000만 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029세대 대단지 신축 파워가 데이터로 증명된 거죠. 그런데 장위뉴타운 대장주인 장위마크원 분양가 인식이 아직 10억 원대 중반인 걸 감안하면 5억 원 가까운 격차가 벌어집니다. 이 숫자의 차이는 결국 단지 내 커뮤니티 완성도와 길음역세권 인프라에서 나옵니다. 장위가 평지와 우이천 환경이 좋지만, 클라시아는 수영장 등 압도적 시설로 실거주 만족도를 선점했습니다. 동북선 호재는 둘 다 받겠지만, 당장 입주해서 누릴 프리미엄은 클라시아가 확실히 우위네요. 신월곡1구역 45만㎡ 개발까지 끝나면 이 가격 차이는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살고 싶은 집은 숫자가 배신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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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어린도마뱀
    1개월 전

    확실히 커뮤니티 좋은 곳은 전세 수요도 탄탄해서 매매가 하방 지지가 잘 되더군요.

  • 김다빈
    1개월 전

    장위마크원이랑 5억 차이면 고민 좀 되네요. 평지냐 커뮤니티냐의 싸움인데 저는 결국 클라시아 손 들어줄 것 같습니다.

  • 유세용
    1개월 전

    인구 줄어들수록 이런 대단지 랜드마크 쏠림은 더 심해질 텐데 15.5억이 꼭지가 아닐 수도 있겠음.

  • 김루종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동북선 들어오면 장위 접근성 좋아지는 건 맞는데, 클라시아급 커뮤니티가 장위에도 들어오지 안는 이상 이 정도 갭은 계속 갈 것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만드는 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