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센터피스 15.8억 신고가 찍은 이유
나 여기서 평생 산 토박인데, 요즘 부동산 뉴스 보면 진짜 딴세상 이야기 같음. 지방은 미분양 쌓여서 곡소리 난다는데, 우리 동네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거든. 얼마 전에 길음래미안센터피스 25평이 15.8억에 신고가 찍었잖아. 115동 14층 매물이었다는데 그거 보고 진짜 무릎을 탁 쳤음. 사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4평 분양가가 17.5억까지 나오면서 다들 거품 아니냐고 난리였거든. 근데 대장주가 저렇게 가격을 딱 받쳐주니까 보석 같은 단지가 뭔지 감이 오더라고. 옛날 길음시장 지저분하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센터피스 위상은 진짜 천지개벽임. 주민들이 이 동네를 안 떠나는 이유가 다 있어. 현대백화점 슬세권에 지하철 가깝고, 인프라가 이미 완성형이잖아. 결국 보석은 위기 때 빛이 나는 법임. 앞으로 장위 쪽 입주 쏟아져도 센터피스 같은 대장은 흔들림 없을 거다. 오히려 신축 분양가 기준점이 높아질수록 여기 가치는 더 돋보일 수밖에 없음.
댓글4개
- 이세안3개월 전
15.8억이면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장위 마크원 당첨자들도 이거 보면 계약 고민 좀 덜할 듯.
- 지혜로운비버3개월 전
옛날 길음동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이죠. 나도 그때 집 좀 사둘걸 그랬음.
- 김강승3개월 전
센터피스는 성북구의 자존심이죠.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지방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임.
- 이나미3개월 전
마크원 17.5억이 비싸 보였는데 센터피스 25평 가격 보니까 또 납득이 가네요. 역시 서울 대단지 신축은 배신 안 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