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포근한펭귄

종암SK 평형 구성과 내부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성북구 종암동 일대에서 대단지 찾다 보면 결국 종암SK를 한 번은 보게 됩니다. 1,300세대가 넘는 규모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효율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곳이죠. 여기는 평형 구성이 24평부터 43평까지 꽤 다양하게 섞여 있더군요. 특히 24평형 비중이 30%를 넘어서 그런지 단지 전체가 젊은 느낌이 있습니다. 구조를 보니 90년대 후반 연식답게 전형적인 2베이 형태가 많아 보입니다. 실거주하시는 분들 중 33평형 거실 확장이나 주방 구조 변경하신 분 계실까요? 구축은 평면 한계가 분명해서 내부 수리 여부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천차만별이더군요. 평지라는 장점이 구조적 아쉬움을 얼마나 상쇄해줄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됩니다. 앞으로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텐데 구조가 발목을 잡을지, 아니믄 대단지 메리트가 이를 덮을지 실거주자분들의 현장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익률 관점에서는 구조적 단점보다 입지와 세대수가 더 큰 변수라고 보긴 합니다만, 반론이나 다른 시각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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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많은개미

    33평형 거주 중인데 거실 확장 안 하면 확실히 좁아 보여요. 올수리하고 들어오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