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최선하
1개월 전

종암SK 개별난방 덕분에 관리비 부담 덜어서 만족함

성북구에서 종암SK 정도면 진짜 알짜배기 단지인 거 다들 아시죠? 최근에 지인한테도 여기 난방 방식이랑 관리비 메리트 꼭 확인해보라고 입이 닳도록 칭찬했거든요. 1,318세대 대단지인데도 개별난방이라 본인이 쓰는 만큼만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중앙난방 아파트 살면서 겨울마다 관리비 폭탄 맞던 분들은 여기 오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거예요. · 개별난방의 효율성: 제가 알기로 1999년 준공 단지치고 관리비 체감이 상당히 합리적인 편입니다. 33평형 기준으로 봐도 쓸데없는 공용 난방비 낭비가 없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죠. · 단지 규모의 경제: 에스원에서 관리하는 대단지라 보안은 철저하면서도 세대수가 많으니 기본 관리비가 분산되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맞을걸요? 사실 33평 매매 호가가 12.23억까지 올라온 걸 보면 다들 이런 실거주 편의성을 이미 가치에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관리비 몇만 원 아끼는 게 결국 자산 가치 우상향의 밑거름이 되는 법이니까요. 저도 처음엔 연식 때문에 망설였는데 직접 따져보니 난방 효율이나 관리비 면에서 이만한 입지가 드물더라고요. 결국 실거주자가 편해야 집값도 힘을 받는 거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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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기아
    1개월 전

    대단지에 에스원 관리면 보안 걱정도 없고 관리비도 투명해서 좋겠네요. 종암동 대장주 다움!

  • 박경석
    1개월 전

    개별난방이 진짜 최고죠. 중앙난방은 내가 안 써도 돈 나가서 억울한데 여긴 그럴 일 없어서 부럽습니다.

    한안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함. 근데 99년식이라 샷시 교체 안 된 집은 개별난방이어도 겨울에 좀 쌀쌀할 수 있어요. 수리 여부가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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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소한베테랑
    1개월 전

    거기근데 용적률이 너무 높고 재건축 가치가 없다고 부동산 유투버가 피하라 하던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