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낭만적인족제비
1개월 전

종부세 유턴에 센터피스 20억, 성북구 매물 잠김 더 심해지겠음

종부세 12억 유지로 확정되면서 성북구 대장주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세금 폭탄 피했다는 안도감이 돌자마자 성북구 매매가격 상승률이 0.55%를 찍었는데, 이게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라니 말 다 했죠. 보유세 부담이 쏙 들어가니까 집주인들이 매물을 싹 거둬들이는 분위기임 당장 래미안 센터피스 국평이 20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리니까 단지 분위기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매수 대기자들은 급해졌는데 집 가진 분들은 '급할 거 없다'며 관망세로 돌아섰거든요. 세금 걱정 끝났으니 이제는 보유가 곧 수익이라는 확신이 소유주들 사이에 확실히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결국 물량은 잠기고 가격은 더 뛰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제대로 고착화될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에 이만한 입지가 없으니, 이제 성북구 대장주는 부르는 게 값인 시대가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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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지명
    1개월 전

    결국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는 장이네요. 20억 찍는 거 보니 무섭습니다.

  • 장태라
    1개월 전

    종부세 12억이면 성북구 신축 1주택자들은 이제 세금 걱정 아예 없는 수준이죠.

  • 빠른뱀
    1개월 전

    20억이면 차라리 마포나 성동구 급매를 보는 게 낫지 않나요? 성북구가 그 가격은 좀 과한 듯.

    김라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세금 부담 없어졌는데 누가 지금 가격에 급하게 던지겠어요? 저라도 매물 거둡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노란수달
    1개월 전

    센터 20억 찍었음? 미삼 쪽 분위기 장난 아니네... 출퇴근 생각하면 여기가 최고긴 한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