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손예현
정릉e-편한세상2차 50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나쁘지 않을까요
직주근접 때문에 성북구 쪽 보고 있는데 정릉e-편한세상2차는 단지 규모가 딱 적당해 보여서 눈이 가네요. 여기가 527세대에 10개 동 정도라는데 너무 대단지도 아니고 딱 관리 효율 좋아 보이는 사이즈거든요. 일단 세대수가 아주 많지 않으니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부 이동 동선은 확실히 짧을 것 같아요. 출근 시간 1분이 급한 직장인 입장에선 단지가 너무 크면 입구까지 나가는 것도 일인데 여긴 그런 걱정은 덜할듯함. 500세대급이면 피트니스나 북카페 같은 시설도 이용 인원이 한정적이라 대단지보다는 덜 붐비지 않을까 싶구요. 다만 17년 넘은 연식이라 밤늦게 퇴근했을 때 주차 자리가 넉넉할지는 좀 걱정되네요. 주차는 모든 동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데, 밤에 자리가 없어서 이중주차 해야 하는 상황이면 피로도가 확 올라가서요. 결국 퇴근 후 주차 스트레스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냐에 따라 결정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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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치타
500세대면 관리비도 적당히 나오고 동간 거리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이동 동선 짧은 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