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그리운딱다구리
정릉우성 개별난방 효율과 연식 대비 관리비 따져보기
정릉우성 단지를 갈아타기 후보로 놓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2000년 2월에 입주해서 현재 26년 7개월이나 된 구축이라, 관리비 명세서를 꼼꼼히 뜯어볼 필요가 있겠더군요. 이 단지는 820세대 규모에 개별난방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중앙난방보다는 효율적이겠지만 연식이 있어서 열손실이 변수입니다. 단열 보강이 안 된 집이라면 겨울철 난방비 체감이 꽤 클 텐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관리비 수준이 궁금합니다. 31평형 호가가 8억 중반대에서 움직이는 걸 고려하면, 매수 후 샷시 교체 비용까지 고정 지출로 잡는 게 맞을까요? 구축 아파트 관리비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용 변수는 결국, 노후된 창호와 개별 보일러의 열효율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이 단지의 난방 효율과 관리비 수준을 따져봤을 때, 올수리 비용을 포함한 진입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
2
댓글2개
2개
- 천규서
2000년식 개별난방이면 보일러 수명부터 확인하셔야 돼요. 저는 입주할 때 아예 1등급으로 교체했는데 겨울철에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 올바른생쥐
샷시 안 된 집은 난방비 꽤 나옵니다. 31평 기준이면 수리비 넉넉히 잡고 들어오시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