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용감한꿀벌
1개월 전

전세 대란 전 래미안라센트 실입주 매물 선점이 답인 이유

전월세상한제 얘기 나오니 성북구 전세 시장은 벌써 얼어붙는 분위기네요. 강북 전세 매물 감소가 강남보다 심각하다는 지표를 보니 3040 실수요자들 불안함이 체감됩니다. 규제가 세입자를 보호한다지만 결국 매물 잠김으로 이어져 주거 비용만 올릴 게 뻔하거든요. 종암동 래미안라센트 32평 매매가가 13.7억에서 14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근데 이 가격대 물건들 뜯어보면 대부분 세를 끼고 있는 투자용 매물입니다. 당장 아이 데리고 이사 가야 하는 분들한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죠. 실제로 입주 가능한 매물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귀합니다. 저렴한 세 낀 매물만 보고 하락장이라 오판하면 안 되는 이유임. 실입주권은 희소성 때문에 가격 하방 경직성이 훨씬 단단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에 4호선 증편 호재까지 겹치면서 실거주 편의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차량기지 이전하면서 출근 시간대 2편 늘어난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직장인에겐 크죠. 교통 좋아지고 전세난 심해지면 임차 수요가 결국 실입주 매매로 전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산 시나리오를 계산해봐도 지금 입주 매물을 선점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입니다. 대출 규제나 세금 따져봐도 나중에 전세가 폭등해서 떠밀리듯 사는 것보단 지금이 낫죠. 가용 자산 범위 내라면 실거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입니다. 결국 공급 절벽이 오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 승자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라센트 실입주 가능한 급매 위주로 현장 확인하러 가보려구요. 더 늦기 전에 실거주 한 채는 확정 짓는 게 맞다고 생각함.

5

댓글
5개

  • 서러운스라소니
    1개월 전

    상한제 하면 집주인들이 전세 안 놓고 실거주하거나 비워둘 텐데... 진짜 큰일이네요.

  • 유훈용
    1개월 전

    라센트 실입주 물건은 저 가격에 절대 안 나오죠. 부동산 가보시면 호가 차이 꽤 납니다.

  • 멋진흰곰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가 이런데 성북구 14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차라리 대출 더 보태서 마포 가죠.

    한재라
    1개월 전

    마포랑 비교하기엔 여기 학군이나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아요. 윗분 말씀대로 실입주 매물은 이미 씨가 말랐음.

    여유작작한체납자
    1개월 전

    14억 보는 사람이 대출 더해서 20억 이상 가능하겠어요? 15억이상은 2억대출 상한 알고는 계시죠? 비교할거를 하세요.

    답글 2개 펼치기
  • 뚱뚱한어피치
    1개월 전

    라센트 84 14억 14억5천 내년 1월 입주 가능 물건 봤는데 집 좋더라구요..... 세입자가 일주일에 하루만 보여준다고 해서 갔더니 서너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14.5짜리는 매수세 붙으니 14에서 호가 올려버리고.... 1

  • iiliillill
    1개월 전

    라센트 좋죠 인근이 다 저평가입니다. 특히 래미안루나밸리의 경우 추이 비교를 했을때 거의 시세대비 1.5억ㅡ2억정도 낮은 극저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