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름다운표범
1개월 전

장위 마크원 줍줍 결과 보며 클라시아 15.5억 실거래 뜯어본 이유

장위 마크원 무순위 공고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시장이 고분양가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차갑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롯데캐슬클라시아 25평형이 지난 8월 1일에 15.5억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분양가 논란이 있는 신축보다 이미 검증된 대장의 가격이 더 견고하게 버티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은 결국 입지적 우위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봅니다. 길음뉴타운은 11개 단지의 인프라가 완성된 데다 길원초 같은 학군지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수요가 끊기지 않거든요.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큰 몫을 합니다. 개통되면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이런 확실한 호재가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재료가 되기 때문임. 숫자로 비교해 봐도 대안 지역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상급지 신축 한 채가 자산 방어에 유리해 보여요. 종암선경 27평이 8억까지 올라왔지만, 결국 자산 가치의 폭발력은 클라시아 같은 대단지에서 나옵니다. 결국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의 가격 저항이 커질수록 검증된 '똘똘한 한 채'의 위상은 더 공고해질 겁니다. 저도 이번 무순위 결과를 보면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야겠다는 확신이 더 강하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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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황훈이
    1개월 전

    결국은 급지 차이가 정답인가 봅니다. 장위동도 좋지만 길음 대장들이랑은 가격 체급이 확실히 다르네요.

  • 다른순록
    1개월 전

    글쎄요. 클라시아 15.5억이면 차라리 마포나 성동구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성북구에서 15억 넘게 주고 25평 들어가는 건 좀 오버인 듯.

  • 나쁜족제비
    1개월 전

    손품 파신 거 보니까 정리가 깔끔합니다. 저도 1주택으로 갈아타기 고민 중이었는데, 데이터 보니까 마음이 확실히 정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