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마크원 예비 300번 문자 왔는데, 이거 잡는 게 맞겠죠?
요즘 장위푸르지오 마크원 예비 300번대까지 서류 내라고 문자 돌았다면서요? 제가 이 동네 평생 살면서 보니까 장위동이 진짜 상전벽해긴 하네요. 보금자리론 금리가 5.2%까지 올랐다길래 다들 주춤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길음동 클라시아나 센터피스 18억 넘어서 20억 소리 들리니까, 여기 예비 분들도 마음이 급해지나 봐요. 사실 지금 84타입 잡으려는 분들 고민이 많을 겁니다. 금리는 높은데 상급지는 저 멀리 달아나니 비교 대상이 없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체증식 금리 메리트가 아직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이자 무서워서 관망하는 것보다, 나중에 소득 늘어날 거 생각하면 장위 신축 하나 쥐고 가는 게 맞죠. 사전점검 갈 때 다들 들떠서 수평이나 벽지만 보는데, 단지 내 배수랑 주차장 진입로 경사를 꼭 직접 걸어보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이사 오신 분들이 성북구 언덕 많다고 투덜대다가도 여기 마크원 같은 평지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앞으로 동북선 뚫리고 장위 뉴타운 다 완성되면 분위기 더 바뀔 것 같습니다. 규제네 뭐네 해도 결국 살기 좋은 신축 대단지는 제 갈 길 가는 게 이 동네 국룰이죠.
댓글5개
- 이예호1개월 전
300번까지 기회가 오다니 대박이네요. 무조건 잡으세요. 나중에 센터피스 가격 따라가면 지금 금리는 생각도 안 날걸요?
- 김건다1개월 전
체증식이 답입니다. 초반에 버티면 장위는 무조건 우상향이라 봐요.
- 김준규1개월 전
사점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는데 배수 체크는 생각 못 했네요. 토박이 분들 말씀이 역시 정확해요!
- 김호찬1개월 전
축하드려요! 저도 장위 사는데 여기 정말 살기 좋아요. 처음엔 좀 썰렁할 텐데 금방 인프라 채워질 겁니다. 나중에 집값 오르면 그때가 기회였다 싶으실 거예요.
- 이도종1개월 전
금리 5.2%가 빡세긴 한데... 성북구 대장들 18억 찍는 거 보면 마크원이 싸 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