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마크원 예당 300번대인데 라센트 급매가 나을까요?
금리는 올랐는데 성북구 대장주들 날아가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주식은 파란불이라 속 쓰린데 부동산은 역시 실물 자산이라는 게 확 느껴집니다. 지금 장위푸르지오 마크원 예비 당첨 문자 받고 서류 준비 중이거든요. 예비번호 300번대라 84타입까지 순번이 올지 고민인데, 이거 기다릴 바에 차라리 래미안라센트 평지 대단지로 선회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여기는 내년 동북선 개통 호재도 있고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기로 유명하죠. 신축 분양권의 안전마진도 탐나지만, 확실한 역세권 대단지인 라센트 잡아두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든든할 것 같아요. 결국 서울 신축 공급은 계속 줄어들 텐데 어디든 빨리 깃발 꽂는 놈이 임자입니다. 예당 번호만 믿고 있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될까 봐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순 없지 안겠어요? 어차피 우상향할 거, 고민은 등기만 늦출 뿐입니다.
댓글7개
- 아쉬운곰1개월 전
마크원 예비 300번이면 사실상 84는 힘들다고 봐야죠. 저라면 라센트 평지 메리트 가져갑니다.
- 뜨거운갈매기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라센트 가치 더 뛸 텐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요.
- 최혁예1개월 전
금리 5.2%가 무섭긴 해도 결국 인플레이션 방어는 부동산이 답이더라고요. 역시 서울 땅값은 배신 안 합니다.
- 고린유1개월 전
요즘 분위기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죠. 신고가 계속 터지는 거 보면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 것 같아서 저도 어제 계약금 쐈습니다.
- 김루린1개월 전
마크원 서류 접수 안내 왔으면 일단 내보세요. 근데 라센트 입지도 워낙 탄탄해서 저라도 잠 안 올 듯!
- 힘찬홍학1개월 전
주식으로 날린 돈 부동산으로 메꿔야죠. 성북구 상승세 무섭습니다.
- 뽀얀개미1개월 전
결국 신축이냐 입지냐의 싸움인데 저는 동북선 호재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