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푸르지오마크원 사점 전 중개료 안 깎으면 호구됩니다?
요즘 장위동 부동산 가계약금 사고 소식 들으셨죠?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10년 전쯤에 상계동 쪽 상투 잡고 고생할 때 딱 이랬거든요. 그때 중개사 말만 믿고 덜컥 가계약금부터 보냈다가 집주인 변심으로 계약 깨지고, 그 돈 돌려받는 데만 6개월 걸렸습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법원 들락날락하면서 머리털 다 빠지는 줄 알았죠. 지금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4타입 예비당첨 추첨이 이번 주 일요일이라 분위기 어수선하죠? 이럴 때일수록 중개수수료 협의부터 확실히 해두셔야 합니다. 최근 장위동에서 경매 물건 가계약금 1,000만 원을 중개사 계좌에 넣었다가 사고 터진 거 아시죠? 매도인이 경매 취하 안 하고 임차인 협의도 안 돼서 계약이 두 번이나 엎어졌다네요. 이럴 때 수수료 요율 미리 안 정해두면 중개사들은 무조건 최고요율 0.7% 때리려고 듭니다. 20억 육박하는 성북구 시세 생각하면 수수료만 수천만 원인데, 이거 그냥 다 주면 바보 되는 거예요. 사전점검 가기 전에 반드시 중개사랑 수수료 딱 잘라 협의하세요. "수고비로 얼마 주겠다" 미리 못 박고 싫다 하면 옆 부동산 가면 그만입니다. 가계약금도 절대로 중개사 계좌에 넣지 마시고, 특약에 수수료 관련 문구 한 줄이라도 꼭 넣으셔야 나중에 뒤통수 안 맞아요. 저처럼 나중에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지 마시고,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숫자부터 확실히 정리하는 게 답입니다.
댓글4개
- 우스운오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수수료 아끼려다 더 큰돈 날린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요즘은 미리 말 안 하면 당연하게 최고요율 부르더라고요.
- 순수한물총새1개월 전
중개사 계좌에 돈 넣는 건 진짜 위험한데... 장위동 사고 난 거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죠.
- 거친돌고래1개월 전
변호사 수임료도 아니고 중개수수료가 집값 따라 수천만 원씩 뛰는 건 솔직히 이해 안 가요. 사점 때 체크리스트랑 수수료 합의서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 용감한곰1개월 전
마크원 예비 기다리는 중인데 뼈 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결국 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