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자이레디언트 26평 전세 7.5억 계약과 실거주 가성비
장위자이레디언트 현장에서 전세 계약 도장 찍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 26평형 신규 전세가 7억 5,000만 원에 계약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에 체결된 건인데 대단지의 힘이 여기서 나타나네요. 2,840세대라는 규모 덕분에 매물 소화력이 상당합니다. 입주가 2025년 3월에 이미 완료된 상태라 단지 안은 꽤나 안착된 분위기더군요. 현재 26평 매매 호가가 평균 15.6억 원 선임을 고려하면 전세가율은 약 48% 수준입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아직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신축 대단지의 초기 세팅 과정으로 읽힙니다. 실거주를 고민하신다면 지금 전세가는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봅니다. 다만 2년 뒤 갱신 시점에는 공급 물량이 줄어들 변수가 있으니 예산 계획은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 수치 보고는 좀 놀랐거든요.
댓글3개
- 강준선1개월 전
7.5억이면 장위동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치고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네요.
- 너그러운치타1개월 전
장위자이레디언트 살기 편하긴 한데 2년 뒤에 전세금 크게 오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임
붉은날다람쥐1개월 전위에 쓰신 분 걱정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15억 넘는 매매가 생각하면 전세가 저 정도일 때 들어가는 게 기회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어정쩡한교사1개월 전
길음 센터피스 클라시아 20평대가 8억 3천인데 여기도 당연히 그 값 받겠죠. 7억 5천이 내년에는 8억이 되지 않을까요. 여태 집 못산 무주택자는 갱신권 쓸 확률이 높으니 그 매물은 안나올거고, 집주인 실거주 전환하는 건 계속 늘 거고 결국 매도, 실거주, 갱신권으로 인해 전월세 시장은 폭삭 망가졌죠. 어쩔 수 없이 전월세 들어가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전세금이 너무 높으니 이 돈으로 대출받아 지방가서 집사자 이런생각하겠습니까.. 그럼 이렇게 대출을 조이는거라고 하지 말았어요. 비거주 1주택자는 왜 건드려서 안그래도 없는 전월세 물량을 이렇게 망가뜨려 놓는지 결국 돈 있는 사람만 서울 산다는 말이 딱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