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조그만오리
1개월 전

장위자이레디언트 평형 구성과 실거주 환경 분석

장위자이레디언트 입주하고 나서 단지 안을 좀 둘러봤음. 2,840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규모에서 오는 압박감이 장난 아님. 여기는 평형 구성이 23평부터 40평대까지 진짜 다양하게 쪼개져 있음.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이게 참 묘한 포인트임. 보통 대단지는 평형이 단조로워야 시세 리딩이 명확한데 여기는 좀 다름. 34평이 메인이긴 해도 소형 평수 비중이 꽤 높아서 단지 분위기가 되게 다이나믹함. 세대당 주차 1.37대면 신축치고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근데 평형대가 워낙 섞여 있어서 실거주하는 분들마다 체감하는 주차 여유는 다를 듯. 평면도 보니까 자이답게 구조는 잘 뽑았는데 거실 활용도가 평형마다 차이가 큼. 20평대 후반이나 30평대 초반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한테 수익성 면에서 꽤 메리트 있어 보임. 결국 평형 구성이 다양하다는 건 그만큼 수요층이 두텁게 깔린다는 소리임. 장위동 대장 노릇 하려면 이 복잡한 평형별 시세가 어떻게 자리 잡느냐가 관건이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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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마운스라소니
    1개월 전

    34평 사는데 구조는 진짜 잘 빠졌음. 근데 2,840세대라 그런지 아침에 엘베 대기는 좀 복불복임.

  • 권루린
    1개월 전

    주차 1.37대면 널널한 편 아닌가? 요즘 1.2대 안 되는 신축도 수두룩함.

    최선라
    1개월 전

    위에분 말씀대로 1.37이면 나쁘지 않은데, 평형이 워낙 많아서 대형 평수 쪽은 주차 대수가 더 배정됐을 수도 있음. 소형 많은 라인이 좀 빡빡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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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냘픈흰곰
    1개월 전

    여긴 실거주 의무 3년 걸려있어서 당분간 매물도 안 나올 텐데 수익률 계산이 의미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