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자이레디언트 커뮤니티 보고 왔는데 금리 5.2%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오늘 장위자이레디언트 현장 근처 돌면서 커뮤니티랑 단지 조경 슥 훑어보고 왔습니다. 2,84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규모에서 오는 압도적인 포스가 있긴 하더라고요. 조경 잘 뽑기로 소문난 브랜드답게 공원처럼 꾸며놓은 거 보니까, 퇴근하고 여기서 애들이랑 산책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마음이 확 기울었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대출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머리가 좀 하얘지네요. 보금자리론 체증식 금리가 최대 5.2%까지 올랐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게 실화인가 싶음. 7월 16일에 한국은행 금리 인상까지 겹치니까 월급쟁이 입장에선 계산이 참 빡빡해집니다. 34평 18억 호가 감당하려면 대출 영끌은 필수인데 이 이자를 매달 버틸 수 있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이랑 커뮤니티 시설은 포기가 안 되거든요. 지금 이 나이에 대출 좀 무리해서라도 상급지 대장주 잡아놔야 자산 형성이 될 텐데 말이죠. 월급으로 꼬박꼬박 갚아나가면 된다고 스스로 다독이다가도, 막상 5% 넘는 금리 숫자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 월급쟁이가 자산 만들려면 이런 고통의 구간은 견뎌야 하는 게 맞겠죠. 단지 내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커뮤니티 라이프를 포기하고 구축으로 가긴 싫음. 금리는 언젠가 내려가겠지만 대단지 신축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믿어보려 합니다. 일단 며칠만 더 계산기 굴려보고 계약서 도장 찍으러 갈지 결정해야겠어요.
댓글5개
- 어두운독수리1개월 전
5.2%면 진짜 세긴 하네요… 근데 장위자이 급이면 커뮤니티가 돈값 할 겁니다. 월급 관리 타이트하게 해서 버티시는 게 승자임.
- 기다란밍크1개월 전
요즘 금리 때문에 다들 고민 많죠. 그래도 대단지 신축 프리미엄은 나중에 가격 방어 확실히 해줍니다.
- 김태호1개월 전
저도 체증식으로 고민 중인데 금리 5%대는 진짜 선 넘었죠… 근데 지금 안 사면 나중에 20억 넘었을 때 더 후회할 것 같아서 저도 일단 고 하기로 했습니다.
- 이규기1개월 전
장위자이 2,800세대 넘으면 관리비도 싸고 커뮤니티 시설 즐기기엔 최고죠. 직장인 목표가 집 한 채인데 힘내세요!
- 한결같은고니1개월 전
계산기만 두드리면 평생 못 사요. 감당 가능한 수준이면 지르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