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엄청난치타
장위자이레디언트 보류지 완판과 성북구 17억 시대
장위자이레디언트 보류지 낙찰이 이번에 다 끝났더군요 신축 입주장이라 전세 물량 부담이 클 줄 알았는데 낙찰 소식 들리는 거 보면 대기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성북구 집값이 17% 급등했다는 데이터 보고 좀 놀랐어요. 강남이 1% 움직일 때 이 정도 속도면 갭메우기가 무섭게 일어난 셈입니다. 지역 내 가격대가 촘촘하게 배열되면서 하락 안전판이 생겼다는 분석도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동대문 59타입이 16억 중반까지 올라오니 래미안 센터피스 25평 17억설도 금방 현실이 될 기세고요 센터피스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주면 장위나 이문 쪽 신축들도 금방 가격 따라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2027년 개통될 동북선 경전철 호재도 실거주 입장에선 든든한 뒷배가 될 텐데요. 역에서 단지까지 경사가 좀 있는 곳들은 날씨 영향이 어떨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만, 지금 전세 세팅해서 잔금 치르는 게 자금은 빡빡해도 하락 방어력이나 호재 생각하면 나쁜 수는 아닐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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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은
장위자이 보류지까지 다 나간 거 보면 확실히 성북구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르네요. 17% 상승이 체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