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스운독수리
1개월 전
장위래디언트 17.7억 거래가 증명한 성북구의 달라진 위상
동북선 개통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성북구 주간 상승률이 0.55%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는 기사 보셨나요?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기대감이 시장에 제대로 불을 지핀 모양새입니다. 사실 얼마 전 장위10구역 마크원 분양가가 17억을 넘겼을 때만 해도 다들 놀랐잖아요. 그런데 최근 장위래디언트 보류지가 17.7억에 팔리는 걸 보니 그게 거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제 장위 8구역이나 15구역 분양가도 이 선을 기준으로 잡히겠죠? 교통 불모지였던 곳에 전철이 뚫리고 신축 대단지가 17억 벽을 뚫으니 지역 체급이 달라진 게 실감 나요. 동북선 라인이 단순한 부도심을 넘어 독자적인 핵심 주거지로 안착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장위뉴타운의 17억대 가격 형성은 결국 성북구 전체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게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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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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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빠진날다람쥐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미아사거리역이나 종암동 쪽은 진짜 천지개벽이죠. 지금 가격이 고점 같아도 개통 프리미엄 생각하면 수긍이 가요.
- 유종선1개월 전
17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성북구에서 그 가격이면 마포나 성동구 급매를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조다연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마포 성동 준신축 갈 돈으로 여기 대장 신축 잡는 수요도 꽤 많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새 집이 깡패라..
답글 1개 펼치기 - 김미승1개월 전
동북선 공정률 보니까 차량기지 입고 일정도 구체적이고 이제 진짜 실감 나네요. 성북구 역대급 상승률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