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총명한토끼
월곡두산위브 33평 구조와 공간 활용도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월곡두산위브 보면서 다시 한번 실감이 나네요. 요즘 신축들 평면이 워낙 잘 나온다지만 2003년식 특유의 널찍한 구조는 확실히 실거주에서 오는 메리트가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는 24평부터 42평까지 평형대가 꽤 다양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33평형대가 주는 안정감이 제일 좋아 보이더라고요. 33평 매매가가 11억 중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24평이랑 가격 차가 크지 않아서 공간 활용도 생각하면 30평대가 훨씬 매력적이죠. 건물이 튼튼하게 지어져서 층간소음도 적은 편이라던데 아이 키우는 집들은 단지 옆 초등학교 동선까지 고려하면 30평대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네요. 여유 자금이 있다면 무조건 넓은 평수가 답이겠지만 가성비를 따지는 신혼부부라면 24평형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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