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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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곡1구역 12월 착공과 단지명 공모

신월곡1구역이 12월에 드디어 착공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단지 이름도 새로 공모한다는데 47층 랜드마크라 기대가 꽤 크네요 그런데 가끔 언론에서 여기를 서울 외곽이라고 부를 때가 있던데요. 하지만 지도로 보면 사대문을 바로 뒤에 둔 도심 주거지거든요 특히 미아리고개 쪽은 광화문이나 종로로 바로 연결되는 길목이죠. 도심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라 입지적 가치는 확실해 보입니다. 요즘은 젊은 분들이 손품 발품 팔아서 이런 가치를 먼저 알아내던데요. 실수요자들이 입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움직이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번에 2,2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동네 이미지가 확 바뀔 듯해요. 단지 이름까지 멋지게 지어지면 브랜드 가치도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강북권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 지역 재평가도 더 빨라질 듯싶습니다 5년 뒤에 지금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남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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