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고루유
1개월 전

수지 매도 후 동일하이빌뉴시티 갈아타기 고민

수지 구축 정리하고 현금 8억 들고 성북구 쪽으로 갈아타기 알아보는 중이에요. 딩크라 학군보다는 출퇴근이랑 집 자체 컨셉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오늘 산책 삼아 미삼 쪽 나갔다가 동일하이빌뉴시티 시세표를 봤는데요. 여기가 일본 롯폰기힐스 모델로 지었다더니 확실히 동네에서 존재감이 다르긴 하네요. 주상복합이라 그런지 14억대 예산으로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평형대가 보였어요. 근데 남편은 분당 쪽 재건축 호재를 포기 못 하겠다며 계속 고민 중이네요. 성북구 주간 상승률이 0.55% 찍으면서 역대 최고치라는데 저는 서울 진입이 맞다고 보거든요. 2027년에 동북선 개통하면 여기 교통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게 뻔하니까요. 사실 구축 분당 가서 몸테크 하느니 이런 슬세권 주복이 딩크한텐 딱일 거 같은데... 동네 오래 사신 분들 보시기에 동일하이빌 실거주 만족도 진짜 어떤지 궁금해요. 아마 제가 놓치고 있는 단점도 분명 있을 텐데 일단 목격한 사실만 공유해봐요.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지 댓글로 의견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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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큰고래
    1개월 전

    딩크면 고민할 거 없이 서울이죠. 동일하이빌은 주차도 편하고 이마트 바로 밑이라 삶의 질이 달라요.

  • 허다서
    1개월 전

    성북구 0.55% 상승세 무섭긴 하네요. 근데 분당 재건축 기대감도 무시 못 해서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박규다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분당은 지금 들어가면 10년은 고생인데 딩크가 굳이 그럴 필요 있을까요? 저라면 무조건 서울 신축이나 입지 좋은 주복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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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개구리
    1개월 전

    중앙난방인 건 체크하셨나요? 관리비 생각보다 꽤 나올 텐데 감당 가능하시면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