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천세한

센터피스 25평 15.6억, 성북구 16억 시대 정말 머지않았나요?

성북도 전용 59㎡가 16억 선을 터치하는 날이 오네요. 강남이나 마용성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북구 대장주인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5평 가격이 그렇던데요 최근에 30층 매물이 15억 6,000만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그냥 단순한 거래 한 건이 아닌 게,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 평형대가 11억에서 13억 사이였거든요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1년 새 분기 평균으로만 28%가 넘게 올랐네요.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확 오는데, 정말 무서운 속도인 듯합니다 사실 올해 5월만 해도 같은 30층이 13억 5,000만 원이었거든요. 그러다 8월에 21층이 15억 1,500만 원을 찍더니 여기까지 왔어요 단기간에 수억 원이 수직으로 올라버리니 기다리던 분들은 심리적 저항선이 이미 무너졌을 거라 봅니다 이런 신고가 행진을 보고 있자니 조급함과 신중함이 동시에 드네요 그래도 대단지 신축 소형 평수가 이 정도로 버텨주는 걸 보면 성북구 전체 시세의 기준점 자체가 한 단계 올라간 느낌입니다. 자금 계획 잘 세워서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봐야겠어요 힘들긴 해도 결국 길은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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