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원라
1개월 전

센터피스 20억 시대, 불확실한 특공보다 장위자이 보류지가 답일까요?

요즘 성북구 집값 오르는 기세가 정말 무서울 정도라 깜짝 놀라고 있어요. 서울에서 유일하게 누적 상승률 10%를 넘겼다니 제가 다 뿌듯하고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특히 래미안길음센터피스 35평형이 드디어 20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 정도면 대장주로서 확실히 길음역 주변 시세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든든하답니다. 게다가 장위자이레디언트 보류지 매각 소식까지 들리니까 투자자분들 눈빛이 달라지시더라고요. 라디우스파크 입주 때쯤 안전마진이 최소 1.5억에서 2억은 나올 거라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맞을걸요? 공사비는 자꾸 오르고 분양가 상한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불확실한 신혼부부 특공만 마냥 기다리는 게 과연 정답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당첨될지도 모르는 청약에 시간 쏟기보다는 지금 확실히 나온 보류지나 역세권 신축을 잡는 게 자산을 지키는 지름길 같아요. 저도 예전에 이사 결정할 때 고민 많았는데 역시 실행에 옮기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매일 든답니다. 성북구의 밝은 미래를 믿고 저도 여기서 예쁜 추억 더 많이 쌓으면서 실익도 꼭 챙겨보려고요. 이사 결정 당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불확실한 내일보다 확실한 오늘의 입지'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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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경혜
    1개월 전

    와 성북구 상승률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보류지 공고 떴을 때부터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역시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인가 봐요.

  • 날카로운개미
    1개월 전

    보류지는 대출 안 끼고 현금 들어가야 하는데 신혼부부가 그 대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현실적으로 너무 빡셀 거 같습니다.

  • 김용나
    1개월 전

    센터피스 20억은 진짜 상징적이긴 하네요. 장위동도 예전이랑 다르게 천지개벽 중이라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