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피스 20억 시대에 길음역세권 정비사업이 답인 이유
길음동 신축들이 20억 찍는 걸 보면서, 이제는 정말 상급지로 움직여야 할 때가 아닌가 고민이 깊어집니다. 최근 성북구 대장 아파트들이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죠. 실거주자 입장에선 지금이 상급지 갈아타기 적기인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출퇴근 1시간 넘으면 건강 망가진다는 게 제 철칙이라 직주근접은 포기 못 하거든요. 실제로 래미안 센터피스가 20억 원에 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근 롯데캐슬클라시아 34평도 19.5억 원선을 기록했더군요. 길음역 인근은 이미 강북의 핵심 주거지로 공고히 자리 잡은 느낌입니다. 야근하고 막차 걱정 없이 슥 들어올 수 있는 이런 역세권이면 솔직히 다 용서되죠. 이런 상승세 배경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길음역 중심으로 정비사업 4곳이 진행 중인 데다, 삼부아파트 같은 곳은 용적률이 최대 720%까지 상향 가능하도록 변경됐잖아요. 이런 초고층 인센티브는 미래 가치 측면에서 엄청난 레버리지가 될 겁니다. 향후 신월곡이나 신길음 구역까지 정비 완료되면 34평 시세가 20억 후반까지 점쳐진다고 하네요. 지금 18억대 예산이 있다면 상급지 안착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 아닐까 싶음. 역세권 좋은 동네 선점하면 출퇴근 걱정도 끝이고 자산 가치도 챙기는 거니까요. 저는 일단 길음역세권 정비사업 속도 보면서 이쪽으로 방향 잡으려 합니다.
댓글4개
- 반가운사슴1개월 전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함.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예요.
- 백재영1개월 전
센터피스 20억 찍은 게 상징성이 크죠. 근데 18억 예산이면 조금 더 보태서 마포 구축은 어떠신가요? 아무래도 급지 차이가 있어서 고민될 법한데.
약빠른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저는 마포 구축 갈 바엔 길음역 초고층 신축 미래 가치에 한 표 던집니다. 용적률 720%면 사업성 자체가 아예 다르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태성1개월 전
신월곡이랑 신길음까지 다 들어오면 이 동네 천지개벽할걸요? 야근하고 집에 올 때 동네 어두우면 짜증 나는데 여기는 이제 그럴 일 없을 듯.
- 안윤한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 720%면 닭장 아파트 되는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주거 쾌적성 생각하면 지금 클라시아 정도가 딱 마지노선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