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피스 20억 돌파 보니 성북구 체급이 완전히 달라졌음
강남쪽은 집값이 주춤하다는데 우리 동네는 정말 딴세상 이야기 같아요. 최근 성북구 매매가격 상승률이 0.55%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는 기사 보셨나요? 통계도 통계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강남이 무거운 세금 때문에 숨 고르기 할 때 우리는 이제 막 엔진이 달린 기분입니다. 그 열기의 중심에 래미안 센터피스가 국평 20억을 찍으며 대장주 입지를 굳혔네요. 사실 처음엔 강북에서 20억이라는 숫자가 가능할까 싶어 저도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직접 단지 커뮤니티 누리고 집에서 충전되는 기분을 느껴보니 납득이 가더라고요. 살아봐야 아는 이 쾌적함이 결국 센터피스 20억이라는 가치를 만든 것 아닐까 싶음. 이런 흐름은 신축을 넘어 주변 구축 단지들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 24평도 최근 8.9억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아래를 탄탄히 받쳐주고 있죠. 대장주가 길을 열어주니 동네 전체의 하방 지지선이 한 단계 위로 쑥 올라온 느낌? 확실히 예전처럼 강남 눈치만 보던 변두리 성북구가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 내년 개통될 동북선까지 생각하면 성북구의 상승세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교통 인프라까지 완벽해지면 독자적인 고가 주거 벨트로 완전히 자리 잡을 게 뻔하니까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살수록 집이 나를 채워주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성북구 20억 시대, 이건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체급이 바뀐 증거임.
댓글2개
- 밝은해달1개월 전
센터 20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이제 성북구 무시 못 함.
- 외로운참새1개월 전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강남 꺾이는데 여기만 계속 오를 리가 없는데 좀 무섭네요.
정서오1개월 전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클라 살면서 느끼는 건데 동네 분위기 자체가 예전이랑은 딴판입니다. 동북선 들어오면 미아사거리쪽은 더 난리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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