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송재오
1개월 전

센터피스 20억과 장위자이 보류지가 보여주는 성북구 상방

성북구 26년 상반기 집값 누적 상승률 10% 돌파함.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 찍으며 독주 중임. 시장 과열 우려도 있지만 그간 저평가됐던 입지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는 국면임. 래미안길음센터피스 35평 20억 신고가 찍으면서 판도가 완전히 바뀜. 길음역세권 단지들도 일주일 새 호가 5천만 원씩 밀어올리는 중임. 상단이 열리니 하방 지지선 자체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모양새임. 여기에 장위자이레디언트 보류지 매각까지 겹침. 안전마진 1.5~2억 수준이면 신축 대기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음. 토허제 제외 같은 조건까지 붙어서 투자자 입장에선 매력적인 구간이라 판단됨. 한강 조망권 없어도 직주근접이랑 신축 인프라만으로 20억 클럽 진입이 가능함을 성북구가 직접 보여줌. 실거주 가치 중심의 시세 평준화는 보류지 매각 기점으로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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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라도
    1개월 전

    성북구 상승세 무섭긴 하네.

  • 용감한스라소니
    1개월 전

    센터피스 20억 찍은 거 보고 장위 보류지 입찰 고민 중임. 안전마진 2억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봄.

  • 가엾은돌고래
    1개월 전

    20억이면 마용성이나 잠실 하급지랑 겹치는데 성북구를 굳이? 물론 신축 대단지 메리트는 인정하지만 상방이 여기서 더 열릴지는 의문임. 투자 수익률 따져보면 이미 어깨 아닌가 싶음. 나는 좀 더 관망할 생각임.

    이가안
    1개월 전

    마용성도 이미 날아가서 20억으로 들어가기 힘듦. 실거주랑 직주근접 따지는 수요는 센터피스로 계속 몰릴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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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찬재
    1개월 전

    성북구가 강북의 시세 기준점을 새로 쓰고 있는 듯.